사랑과 봉사, 베푸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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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 베푸는 병원
사랑플러스병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손에 꼽히는 로봇인공관절수술 권위자, 국희균 원장이 지키는 사랑플러스병원.
숙련된 의료진과 원활한 진료 시스템, 최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개원 후부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는 이곳에는 매일 사랑이 넘친다.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직한 의료 서비스
2004년, 관절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유하고자 개원한 사랑플러스병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약 1만 건 이상의 인공관절수술 경험을 기반으로 관절, 척추, 뇌신경,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 검진 및 국제진료 등 8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한다. 로봇인공관절수술, 척추내시경, 비수술치료 등 관절과 척추치료에 특화된 만큼, 국희균 원장의 자부심에는 이유가 있다.
“23년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처음 인공관절수술을 배워온 후 22년간 로봇인공관절수술을 집도했습니다. 처음 병원을 꾸려갈 때 감사하게도 관절수술로 많은 환자들이 쾌유했고, 병원이 성장하며 더욱 깊이 있는 환자 케어가 가능해졌습니다.”
실제로 사랑플러스병원은 지난 2017년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로봇 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됐다. 이후 국내외 관련 분야 의사들에게 최첨단 로봇 인공관절수술법을 전수하는 공식적인 로봇 인공관절수술 국제 수련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척추센터 및 내과센터 강화, 원스톱 의료 서비스
사랑플러스병원은 지난 2021년 신간을 오픈해 의료 서비스를 확장했다. 정형외과는 물론 신경외과, 신경과, 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제공한다. 200여 개의 병상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를 오픈, 강동구민의 건강을 최전선에서 지키는 역할과 동시에 2차 의료기관으로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의료 전달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무엇보다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 수준의 2차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척추센터 및 내과센터를 강화했다.
“현재 5명의 내과 의사, 3명의 가정의학과 의사, 2명의 신경과 의사 등 내과 포션에 강점이 있는 만큼, 관절이 아파서 오신 환자가 내과질환까지 해결하고 가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구축해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전담 의료진의 협진으로 통증부터 재활까지 다방면적인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이죠.”
꾸준한 진료 봉사로 펼치는 ‘인술’
사랑플러스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발자국을 남기며 봉사를 실천하는 병원이다. 일찍 부모님을 여읜 국희균 병원장은 힘들게 공부한 의술을 아끼지 않고 나누고 싶었다. 덕분에 개원 직후부터 꾸준히 독거노인,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 병원장은 국내에서 멈추지 않고 의료 NGO 단체 사단법인 ‘더러브브릿지’를 결성한 후 이사장을 역임하며 매년 정기적인 해외 봉사까지 실천 중이다. 덕분에 ‘강동구 모범구민’,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등을 수상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등 현지 의료 상담을 통해 글로벌 병원으로 내닫음과 동시에 해외 환자를 유치함으로써 2차 의료기관의 수준까지 업그레이드시키는 중이다.
“의료봉사로 의료 소외 계층을 돌보며, 희망을 전하는 것이 의료인의 소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봉사를 이어 나갈 생각이며, 강동구 지역 최고의 2차 의료기관으로 구민들이 믿고 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의료봉사로 의료 소외 계층을 돌보며, 희망을 전하는 것이 의료인의 소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봉사를 이어 나갈 생각이며, 강동구 지역 최고의
2차 의료기관으로 구민들이 믿고 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플러스병원
주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580 사랑플러스빌딩
시간: 월/화/수/목/금 09:00~18:00, 토 09:00~13:00 (일요일 휴진)
문의: 02-1661-9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