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진료로 따뜻하고 편안한 병원

협력병원

최선의 진료로
따뜻하고 편안한 병원

세실내과의원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세실내과는 ‘이웃을 사랑하며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진료하는 기독 병원’이 모토이다. 이를 위해 정도를 걷고 최선의 치료를 도우며 따뜻하고 편안한 병원이 되기 위해 2014년 개원했다. 최근 내시경 전문 건강검진센터로 확장까지 하게 되면서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하남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지역 사회 봉사 및 소화기 내시경 최고의 병원

세실내과는 내과적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소화기내시경 전문 병원이다. 환자 관리 및 진료에 있어 대학병원과 동일한 EMR 시스템을 이용해 전산화 작업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최첨단 병원이다. 게다가 최근 내시경 전문 건강검진센터로 확장하면서 민준기 원장이 합류,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내시경 전문 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하남시 의사회와 함께 호흡기 클리닉과 하남시 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시행한 보건소 코로나 예방 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 의료 봉사에도 소홀하지 않는 병원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세실내과는 만성질환 환자를 관리함에 있어 인공지능 또는 앱을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 관리 앱(웰체크), 연속혈당측정검사(리브레), 홀터 심전도 검사(모비케어), 아이쿱 등을 이용한 환자 교육 자료 온라인 전송 및 출력물 제공 시스템이 그것이다.

한편, 지역사회 의료자원과의 좋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하남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 교육 센터와 함께 환자 교육과 관리에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 환자들이 간과하는 안저질환의 발생을 스크리닝(screening)하기 위해 안저검사기를 도입함은 물론, 안저촬영 후 안저 영상을 뷰노(Vuno)의 국내 1호 허가 AI 의료기기인 fundus AI를 통해 분석하고 이상소견이 없는지 확인, 안과와 연계하여 진료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저 영상 이상소견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AI를 도입한 이치훈 원장은 “안저사진에서 병변을 표시해주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환자들이 많아요. 판독 과정을 직접 보여주며 설명을 하니 의사의 말로만 진단하는 것보다 더 신뢰하는 환자들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을 본 딴 체계적인 내시경실을 만들어 대장 내시경을 시행할 때 내시경을 시행하는 의료진과 인공지능(스마트엔도)이 협업을 통해 대장 용종을 검출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병원 수련의에서 협력의, 응급실 촉탁의로 이어진 인연

이치훈 원장과 민준기 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전공의 시절을 함께 보낸 동기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인연은 오래됐다. 수련의 시절 내과 교수님들께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가끔 병원에서 치료가 힘든 위중증 환자가 방문할 경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진료의뢰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 중이다. 게다가 민준기 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응급실 내과 촉탁의로도 근무하고 있어 그 어떤 병원보다 응급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의 의료진들이 항상 친절하게 환자분들을 잘 돌봐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