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메이(동서식품 프로모션 대행사)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직원을 응원하고자 동서식품 T.O.P 커피 플라워 피니시 6,000개를 후원했다. 지난 4월 11일 직접 병원을 찾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와 응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커뮤니케이션 메이는 지난 3여 년 동안 현장에서 환자들과 보호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쳐있는 심신에 위로를 주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국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의료계에서 일하는 의료진에게 받은 위로와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