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공은 당장 통증이나 큰 불편함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이것이 지속되면 치아를 뽑아야 될 정도로 악화될 수도 있다.
40~50대부터, 늦어도 60대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치과 검진과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