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하는 병원 [ 복부대동맥류 ]
외과 조진현 교수

수술 잘하는 병원 [ 복부대동맥류 ]

뱃속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푸는

복부대동맥류

선별검사로 조기발견,
스텐트-도관으로 국소마취 치료

외과 조진현 교수

전문진료분야
하지정맥류, 동맥류수술, 경동맥내막절제술, 당뇨발, 말초혈관 인터벤션
문의 02.440.7025~6

복부대동맥은 심장에서 모든 장기와 양쪽 다리로 혈액을 전달하는 큰 동맥이다. 복부대동맥이 풍선처럼 1.5배 이상 팽창해 3㎝가 넘어가면 복부대동맥류라고 한다. 동맥류의 지름이 점차 늘어나면 혈관파열 가능성이 증가한다. 즉 지름이 4㎝ 이상 늘어나면 연간 파열될 확률은 1%, 5㎝ 이상이면 100명당 11명으로 확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6㎝ 이상이 되면 100명당 26명에 이른다. 지름이 늘어날수록 파열될 가능성도 증가한다.

뱃속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푸는

복부대동맥류

선별검사로 조기발견,
스텐트-도관으로 국소마취 치료

외과 조진현 교수

전문진료분야
하지정맥류, 동맥류수술, 경동맥내막절제술, 당뇨발, 말초혈관 인터벤션
문의 02.440.7025~6

복부대동맥은 심장에서 모든 장기와 양쪽 다리로 혈액을 전달하는 큰 동맥이다. 복부대동맥이 풍선처럼 1.5배 이상 팽창해 3㎝가 넘어가면 복부대동맥류라고 한다. 동맥류의 지름이 점차 늘어나면 혈관파열 가능성이 증가한다. 즉 지름이 4㎝ 이상 늘어나면 연간 파열될 확률은 1%, 5㎝ 이상이면 100명당 11명으로 확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6㎝ 이상이 되면 100명당 26명에 이른다. 지름이 늘어날수록 파열될 가능성도 증가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복부대동맥류 검사에 다검출 전산화단층촬영검사를 이용한다.
한 번에 신속하게 모든 검사를 할 수 있고, 3차원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 복부대동맥류의 원인

복부대동맥류 발병의 위험인자는 고령, 남성, 가족력,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기존의 혈관질환 등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남성과 흡연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4.5배 높은 위험도를 보인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복부대동맥류 발병 위험이 5.5배 높다. 직계 가족에 복부대동맥류 환자가 있으면 위험도가 2배로 증가한다. 직계 가족 중에서도 여성에서 복부대동맥류가 있으면 위험도가 더 증가한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도가 있으면 조기에 선별검사를 통해 복부대동맥류 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면 시행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복부대동맥류 파열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USPSTF) 보고에 따르면 다음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초음파를 통한 선별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량이 많은 65세 이상은 선별검사 권장

흡연하는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5.5배의 복부대동맥류 발병 위험도를 보인다. 직계 가족에서 복부대동맥류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위험도가 2배로 증가한다. 만약 직계 가족 중 여성에서 복부대동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위험도는 더 증가한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도가 있는 경우에는 조기에 선별검사를 통해 복부대동맥류 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확인되고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된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이미 미국에서는 복부대동맥류 파열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USPSTF) 보고에 따르면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초음파를 통한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 복부대동맥류 파열 즉시 수술받지 못하면 대부분 사망

복부대동맥류는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 다른 질환 때문에 CT 촬영이나 초음파검사를 받는 도중 우연히 발견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복부대동맥류의 국소적 혹은 전신적 합병증에 의한 경우가 많다. 증상은 복부와 허리 통증이 가장 많다. 척추체 전방의 대동맥류 후벽이 침식하면 약한 통증을 초래한다. 이는 향후 파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복부대동맥류 진단을 받은 환자가 갑자기 심한 복부나 허리 통증을 보이고 의식이 불안정해지며, 혈압이 감소하면 이미 파열된 상태라고 여긴다. 이때 수술적 치료가 바로 이뤄지지 않으면 100% 사망에 이른다.
복부대동맥류 벽내에는 다량의 혈전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벽내 혈전이 혈류에 의해 떨어져 다리 혈관으로 내려가면 혈관이 갑자기 막힐 수 있다. 이런 경우 갑자기 심한 통증이 다리에 발생하고, 다리 피부가 창백해지며, 다리 혈관 맥박이 잡히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역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 동맥경화증을 앓고 있거나, 이미 대동맥류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갑작스러운 통증이 나타나면 반드시 혈관외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복부대동맥류와 십이지장과 같은 소화관에 누공이 생기기도 한다. 증상으로는 반복적인 위장관 출혈과 흑색변이 나타난다. 누공이 크게 생기면 환자가 갑자기 다량의 피를 토하고 의식을 잃는 증상을 보인다. 복부대동맥류가 있는 환자가 위장관 출혈을 보였을 때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에 의한 출혈로 오인하지 않아야 한다.

복부대동맥류-그림 1

개복수술을 통한
복부대동맥류 재건술

● 간단한 촉진과 초음파검사로 복부대동맥류 진단

크기가 큰 복부대동맥류는 보통 간단한 촉진만으로 진단할 수 있다. 신동맥 하방의 복부대동맥류는 갈비뼈보다 아래, 배꼽보다 위쪽의 배를 만져보면 박동성의 종괴를 보인다. 박동성 종괴가 있으면 반드시 복부대동맥류를 의심해야 하고, 추가적인 초음파검사나 CT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초음파검사는 복부대동맥류의 선별검사, 크기의 변화를 추적관찰할 때 필요하며, CT검사는 수술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행한다.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포함한 많은 병원에서는 복부대동맥류 검사에 다검출 전산화단층촬영검사를 이용한다. 한 번에 신속하게 모든 검사를 할 수 있고, 3차원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 스텐트-도관을 이용한 동맥류재건술로 치료 효과 상승

복부대동맥류의 근본적인 수술은 동맥류벽에 전달되는 압력을 차단해 파열을 막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개복을 통한 동맥류재건술이 시행됐는데, 배의 피부를 절개한 후 후복막으로 접근해 후복벽을 노출한 후 동맥류에 접근한다. 이후 신동맥 아래에 있는 동맥류 시작 부위를 노출 시키고, 양쪽 장골동맥을 노출 시킨 후, 동맥류 재건을 위해 혈류를 차단해야 한다. 그런 다음 동맥류를 열고, 동맥류 내에 그림 1과 같이 인조혈관을 삽입하여 동맥류 근위부와 양쪽 장골동맥을 문합하여 재건한다. 개복수술을 통한 동맥류재건술의 수술에 따른 사망률은 3~5%로 보고된다. 최근에는 경혈관수술에 의한 동맥류재건술이 소개되면서 수술 전후 사망률 감소와 빠른 회복, 조기 퇴원이 가능해졌다. 경혈관수술에 의한 동맥류재건술은 아래와 같이 스텐트-도관을 대퇴동맥을 통해 삽입하여 동맥의 압력이 동맥류벽에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다.

외과 조진현 교수

전문진료분야
하지정맥류, 동맥류수술, 경동맥내막절제술, 당뇨발, 말초혈관 인터벤션

문의 02.440.7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