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를 빛낸 칭찬스타

감사합니다

강동경희를 빛낸

칭찬스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따뜻하고 친절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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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경민규 교수님

교수님을 만난 건 행운이었어요!

경민규 교수님, 많이 바쁘고 힘드셨을 텐데도 그동안 힘든 내색 한번 없이 항상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정성껏 치료해 주셔서 환자 입장에서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 정상에 도달한 느낌으로 퇴원했습니다.
입원해 있는 몇 달 동안 교수님께서 줄곧 믿음을 주신 덕분에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을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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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병동 김영언 간호사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김영언 간호사 칭찬 글 올립니다. 강동경희대병원에 처음 입원했을 당시에는 간호사님들이 뭔가 쌀쌀맞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10A병동에 온 뒤로 간호사님들이 너무 친절해서 마음 편히 치료받고 퇴원했습니다. 특히 김영언 간호사님, 근무한 지 1년이라고 했는데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부모님 대하듯 같이 아파해주고, 힘들다고 하면 함께 마음 아파하면서 너무 따뜻하게 대해줘서 마음 편히 치료받고 갑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환자를 대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입원해 있는 동안 말 한마디도 정말 상냥하게, 환자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도와주려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내가 아파서 밤에 잠을 못잤을 때도 내 일처럼 생각하고 치료해주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벽에도 저를 위해 피주머니 상태를 점검하고, 또 내가 불편을 말하더라도 끝까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결해 주려 노력하고, 불가능한 것은 환자가 이해할수 있게 불가능한 사유를 설명해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여기 76살 먹은 노인이 하는 잔소리라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사는 날까지 지금의 마음을 잊지 말고 내내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존경해요. 그리고 잊지 않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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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노경철 교수

교수님 덕분에 병마를 이겨냈습니다

노경철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뇌졸중을 완치, 쾌차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휴일과 야간 업무로 매일 바쁘신 중에도 오전 회진 시간마다 뇌졸중 환자인 제가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노경철 교수님, 다른 모든 환자들에게도 저를 대해 주셨던 것과 같이 사랑과 정성을 다해 주십시오.
저는 새로운 정신과 육체로 가정과 이웃, 모든 분들께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교수님, 밀려오는 환자와 많은 업무 가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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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병동 강윤정 간호사

항상 밝고 상냥한 모습, 감사했습니다

엄마가 편찮으셔서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해 계셨을 때 너무나 친절하고 상냥하신 강윤정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웃음을 잃지 않고 환자 한 분 한 분 성의 있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었고, 고마웠습니다. 아픈 엄마 곁에서 힘들 때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자의 어떤 요청에도 싫은 내색 없이 늘 밝고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암 치료에 불안함이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긍정적인 말들로 환자의 마음을 잘 읽어주셔서 위안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여러 번 요청해도 항상 밝은 마음으로 응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전하고자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는 창원에서 올라온 환자입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언제나 상냥한 강 선생님 덕분에 두려웠던 마음과 걱정했던 부분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이 먹은 내가 실수도 많이 했건만 변함없이 괜찮다 오히려 위로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은 앞으로도 강동경희대학 교병원의 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