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겨울에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졌다.
피부과 유박린 교수,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