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을 대할 때 힐링 멘토를 자처하며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송 교수.
막연히 수술이 가능하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말기암’으로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
좋은 식품도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에 적당량의 제철 음식을 함께 섭취하며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
최근 내시경 전문 건강검진센터로 확장까지 하게 되면서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하남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