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를 빛낸 칭찬스타

감사합니다

강동경희를 빛낸

칭찬스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따뜻하고 친절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18-2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새롬 교수

환자들의 마음까지 다독이는
따뜻한 교수님!

김새롬 교수님, 환자들에게 쉽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입니다. 물어도 물어도 궁금한 환자들에게 한없이 자상하게 답해주시고 섬세하게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일을 하시면서도 환자들의 힘든 마음까지 읽어주시는 따뜻한 교수님. 무엇보다 치료도 잘 해주시는 명의! 내 아이가 의사가 된다면 김새롬 교수님 같은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너무 경황이 없고 아는 것이 없어 질문 목록을 빼곡히 적어 가서 질문을 드렸는데요, 싫거나 힘든내색 하나 없이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말씀,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말투로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편안한 마음을 심어주시는 김새롬 교수님, 올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8-3

관절류마티스내과 김세희 교수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진정한 ‘의사 선생님’

저는 약 2년 전 골반에 외상을 입은 후 심한 전신통증에 시달렸습니다. 근긴장이상증 같은 증상도나타났고, 특히 무릎의 통증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극심합니다. 그런데 약 2년 동안 수많은 병원을 찾아가도 원인을 잘 모르겠다는 말뿐이었습니다. 획일적, 평면적인 소염진통제 처방만을 받아 들고 나오기가 다반사였고, 골반 외상과 무릎 통증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제가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 식으로 비난하는 의사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김세희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교수님은 제 그간의 상황과 증상을 경청하신 후 치료 방향 등 을 간결, 명확하면서도 마음을 담아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훨씬 적으시겠지만 '의사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환자와 소통하며 치료를 해 나가고자 하시는 의사선생님께 신뢰감을 갖게 됩니다. 김세희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18-4

고위험임산부집중치료실 박수민 간호사

최고의 친절 의료진!
감동이었습니다

입원 기간 폐쇄병동이라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낼 줄 알았는데 모든 의료진 분들이 친절하면서도 전문적인 케어를 해주신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신체적인 치료뿐 아니라 멘탈적인 부분까지, 공감과 함께 잘될 거라는 희망과 믿음을 주셔서 2주가 넘는 시간 잘 지낼 수 있었어요. 첫 아기이고 조기 진통과 부종 때문에 많이 무섭고 힘들었는데 매번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간호사가 이렇게 힘들고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직업이라는 걸 몰랐는데 앞으로 간호사 분들에게 더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의료진분들 중 가장 친절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위험 산모병실에 입원하고 있는 임산부입니다. 이곳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22주쯤 조기수축 때문에 응급으로 강동경희대병원으로 우연히 오게 되었는데 고위험 산모병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아주 큰 감동을받았습니다. 제 선입견과는 달리 동네 산부인과보다 오히려 더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은 물론, 입
원 중 외래진료 때 휠체어를 밀어주시는 엄마 같고이모 같은 선생님들, 심지어 의사 선생님, 교수님까지 모두가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박수민 선생님! 너무 귀여우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유난히 더 친절하셔서 정말 좋아요!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지친 기색 없이 언제나 밝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
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5

응급중환자실파트 이경식 사원

언제나 솔선수범,
고마운 사원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일해주시는 이경식 사원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추가 처방이 많은 저희 부서의 특성상 약국과 진단검사를 수없이 오가셔야 하고, 동시에 여기저기 검사와 이송을 해야 하는데요, 이경식 사원님은 항상 웃음 띤 표정으로 저희(간호사)를 오히려 위로하고 응원해 주신답니다. 부서 상황이 한가해져도 앉아서 쉬지 않고 계속 할 일을 찾아 다니시고 함께 일하는 사원님들께도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성실하게 부서를 위해 일하시는 이경식 사원님께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싶습니다. 사원님 같은 분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 주시고 업무에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바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환자분들 및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시는 이경식 사원님을칭찬합니다. 한가할 때도 쉬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찾아서 하시며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큰 자극이 됩니다. 사원님들의 계약기간이 2년이라고 들었는데 오래오래 더 함께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사원님들 모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